배우 한정원 임신 남편 인스타그램 프로필

배우 한정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임신소식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 줄이 선명한 임신테스트기 사진과 초음파사진, 예비아빠인 남자친구와 행복한 사진도 업로드하며 소식을 전했습니다. 배우 한정원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한정원 임신소식

배우 한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소식을 알리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4살 연상의 예비아빠인 남자친구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임밍아웃>이라는 시작으로 12주가 지난 지금 안정기가 지나 조심스러운 공개라는 점을 표현했습니다. '황금똥과 반짝이는 똥꿈이 너무도 뚜렷하기만 하다''더 잘 살고 싶은 용기가 어마어마하게 생겼다' 등 더불어 남자친구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태어날 아기에 대한 사랑이 샘솟는 메시지를 남기며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한정원 프로필

배우 한정원은 농구선수 출신인 김승현과 2017년 6월 만나 2018년 결혼, 이후 3년 6개월만에 이혼을 했습니다. 배우 한정원의 본명은 이유미, 1987년생으로 만 35세입니다. 키는 170센티미터이며 2008년부터 영화,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그녀의 출연작으로는 <화산고><미쓰홍당무><하늘과 바다><가문의영광5><야관문:욕망의꽃> 등이 있습니다. 현재는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고, 별다른 작품활동은 하지 않는 상황입니다.